게스트하우스 '마루야'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가까우며 외국인 고객분들이 기뻐하실 차분한 분위기의 일본식 모던 스타일의 게스트하우스 입니다.
린쿠 아울렛이나 센난 롱 파크, 이즈미사노 교코우아오조라시장 등도 가깝기 때문에, 일본 고객분들도 만족해 하십니다.
2020년 5월 오픈. 게스트하우스 'MARUYA'로 꼭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.
객실은 총 6개. 조금씩 느낌이 다르다 각각 전용 욕실과 화장실을 완비하였습니다.
마음에 든는 객실을 선택하십시오.
가장 가까운 역은 난카이본선 이즈미사노 역(南海本線 泉佐野駅). 도보 약 10분.
한신(阪神) 고속4호 완간선(湾岸線) 이즈미사노키타IC(泉佐野北IC)에서 내리면 바로 근처입니다.
간사이 국제공항에서는 택시로 약 15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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